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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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화덮밥의 매력은 초밥집다운 초밥 밥과 참다랑어 속살을 함께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Toyoshige에서 점심으로 주문한 방문객은 식초 맛이 살아 있는 초밥 밥 위에 좋은 부위의 참다랑어 속살이 넉넉히 올라 있었다고 전했다. 유바말이가 들어간 맑은 국도 곁들여 나왔다고 한다. 와사비를 담은 그릇의 오이는 장식 칼집을 넣어 아삭한 식감이 인상적이었다는 후기도 있다. 덮밥을 중심으로 세심한 곁들임까지 살펴보며 즐기기 좋은 점심이다.
다른 점심 방문객도 철화덮밥을 언급했다. 유바가 들어간 맑은 국이나 오이의 장식 칼집에 관해 주인에게 들었다는 이도 있어, 음식뿐 아니라 그 주변의 손길에도 관심이 이어진다. 가격은 개별 후기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방문할 때 확인하는 편이 좋다.
초밥이나 김말이를 고른다면 상급 니기리즈시와 원하는 재료를 고르는 니기리즈시 외에도 붕장어 통초밥, 고등어 초밥, 차조기말이, 낫토말이 등이 메뉴에 적혀 있다. 초밥 단품을 조금씩 맛볼지, 상급 지라시즈시나 철화덮밥으로 한 가지 메뉴를 든든히 즐길지는 그날의 기분에 따라 고를 수 있다.
갯장어 초밥을 먹은 방문객은 차조기 잎으로 감싼 갯장어와 가장자리의 살짝 바삭한 식감을 인상적으로 꼽았다. 계절 요리에는 갯장어 코스도 기재되어 있으며, 메뉴 안내상 제공 시기는 6월부터 9월까지다. 갯장어와 송이버섯을 맛봤다는 후기도 있어 제철 요리를 찾아가는 즐거움도 있다. 새우 아래에 가늘게 채 썬 달걀이 곁들여져 있었다는 식사 기록도 있다. 사진에서 면처럼 보인 것이 달걀이었다는 발견은 담음새에 담긴 세심한 손길을 살펴보는 계기가 될 듯하다.
점심에는 마쿠노우치 도시락이나 상급 지라시즈시를, 저녁에는 가이세키 요리를 선택할 수 있다. 친척 모임에서 가이세키를 먹은 방문객은 음식이 적절한 간격으로 나와 조용히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고 전했다. 혼자 식사할 때부터 여럿이 모이는 자리까지 용도를 생각해 보기 좋은 곳이다. 점심 영업은 12시부터 14시까지, 저녁 영업은 17시부터 23시까지이며 수요일은 정기 휴무다. 예약이 가능하고 저녁에는 예약을 권한다고 안내되어 있다. 점심에 철화덮밥을 맛볼지, 저녁에 계절 요리나 가이세키를 함께할지는 일정에 맞춰 정하면 된다.







